자운[紫煇]

현재 24살

[기린기준으로는 아직 어린나이.]
161cm/55kg

단순무식.
말한마디에 확! 반응했다가 바로 진정해 버리는 등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모든 일을 직선적이다 싶을 정도로 표현. 가끔은 정도가 지나칠때도 있지만 자기가 잘못한걸 알면 또 금방 사과한다.
무언가가 죽어가는걸 참지 못하는 주제에 죽어버린 것에는 감흥을 못받는듯.
무덤을 만들어주고 돌아서면 금방 잊어 버린다. 아마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 그렇게 된 듯. 사람을 사귀는데 익숙하지 못하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경계심을 가지는 듯. 친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술단지를 무기로 쓴다.
자신의 술단지에 담긴 액체를 술로 변화시키는 선술을 사용할수 있으며 변한 술을 마시면 화염을 다룰수 있다. 공격성이라기보다는 방어적 성향을 강하게 나타내는건 기면증이 있는 자운이를 위해서 그의 할아버지가 가르친 것으로 보임.
부가적으로 술에 의한 취권을 쓸수 있지만 잠들어버리면 그 또한 소용 없어진다.
무술을 좋아해서 매일아침 연습하고 있지만 기면증 덕택에 실력은 전혀 좋아지지 않는다.

술은 그다지 쎼지 않으며 취미로 술을 마시곤 한다.

기본적인 부적술을 사용할수 있으며 부적을 언제나 등뒤의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지만 능숙한 수준은 아님. 실패도 자주 하는 편. 부적에는 갑골문자를 써서 술법을 발동시킴.

어릴적부터 기면증이 있어서 행동하는 중간중간에 푹푹 잠이 들곤한다.            
기면증 덕택에 죽을 고비를 몇번넘겼으나 자기는 잠이 들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듯.

매번 그때마다 옆에 사람이 있어서 살아는 있지만..;;

어린시절 사냥꾼이 숲에 놔준 미끼고기를 주워먹고 죽을뻔한 이후로 고기는 잘 먹지 않는다.

5살하고 조금 지났을 무렵 여행을 다녀오던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일이 있고난 후에

겨우 살아돌아온 자운이를 할아버지가 발견. 세상에 실망한 할아버지에게 안겨 선계의 깊은 산속에서 살아왔다.

가족은 할아버지와 단둘뿐이였으나 2년전 돌아가심과 동시에 외톨이가 되었다. 할아버지의 오랜 친구가 지금은 자운을 보살피고있다.

할압버지가 돌아가신 일로 인하여 잠시간 성격장애를 보이기도 했지만 선계의 생활에 익숙해 지면서 사라진 듯. 할아버지와 살때의 기억때문인지 나이많은 사람은 잘따른다. 동물을 좋아해서 숲에서 주로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