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그림 삐꾸...]

나이 16세

12월 27일 생

신장 158cm

속성: 수

성격:
호기심이 왕성해서 뭐든지 만져보려고 한다. 자주 그것때문에 혼이 나지만 그런것에는 상관하지 않는듯.
스킨쉽을 좋아해서 사람을 만지는[?]것도 좋아한다.

세부설정:
천궁에서 굴러다니던 이상한 환약을 먹고 목소리를 잃었다. 그래서 대선들에게 혼이 났지만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 듯. 그때문에 대화는 언제나 필담으로 이루어 진다. 하지만 글이 개발새발이라서 다들 잘 알아보지 못한다.

영수:
뱀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사[巳蛇] 새하얀 몸에 세개의 눈을 가진 등사이다.
말을 할줄 알아서 젠의 전령역활을 하는데  가끔 엉뚱한 말을 전하고는 한다.
평소에는 젠의 다리나 팔에 매달려있음

기본 보패와 그 능력: 도요필[圖搖筆]

먹물로 허공에 글을 그려 힘을 발동시킨다. 아직은 글씨가 개발새발이라 약하게 발휘되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남이 가르쳐준 글자는 힘을 발휘할수 없으며 자신이 이해한 글자만이 힘을 발휘한다.
낙서용으로도 쓰임.

+알콜류에 완전 뻗음. 마신 뒤에는 탈의[!]를 한다고 한다